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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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람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 모든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당신의 행동과 걸음걸이, 작은 마음의 생각까지도
주님께서는 놓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당신을 면밀히 살피시며
준비된 자의 면모를 발견하길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손들고 자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십니다.
주님의 용사로 지목받는
주님 앞에 준비된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순종하는 믿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은
풍랑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유능한 목자 되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결코 고통 가운데 버려두시지 않을 것임을
삶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이끄심을 따라가는 우리 되길 바랍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가 남을 것 같아
망설이며 갈팡질팡 하곤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기준이 되는 것,
그것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이 아닐까요?
우리 자신의 선택의 앞서서 하느님의 뜻을 구할 때
우리는 옳은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삶을 이끄는 기도

지금 내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
내가 손 쓸 어떠한 방법도 없다 해도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회복과 치유를 불러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기도하기 시작할 때 주님의 손이
문제를 변화시켜 희망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능력의 근원

우리의 능력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능력입니다.
하느님께 우리의 문제들은
쉽게 깨어질 성벽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움에 앞서 기도로 나갈 때
주님은 지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근심을 이기는 희망

걱정과 근심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에
능히 피할 길을 주시며
우리가 시험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낼 때
그 뒤에 큰 축복을 주십니다.
어려움을 통하여 단련 받고
주님의 방식으로 그 시기를 통과해 낸 사람은
정련된 금과 같아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여질 것입니다.
그러니 근심이 올 때 기뻐하십시오.
근심거리가 변하여 승리의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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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