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이 많은 곳엔 은총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한껏 받고 살아갑니다.

(죄가 많기에,)

.. 상처를 주는쪽이 받는쪽 보다 더 큰 상처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바로그렇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가까이 가질 못하는 겁니다.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그를 가까이 오도록 하여 나에게 다가오게하리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감히 나에게 다가 오겠느냐?"(예레30,21c,d)

"예,주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꼭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주님 그렇게 해 주십시오.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은 또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두려워하지 마라."(마태14,27)

 그후 저는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피해다니고 도망다니기 일쑤였습니다.

예수님 그런 저를 당신이 이끌어주시고, 다가가게 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겠습니다.주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 ! 당신손을 꼭 붙잡고 가겠습니다.제 손을 놓지 마십시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다지도 사랑해 주시니 말입니다.

오늘 묵상을 하면서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갈것을 다짐해 봅니다.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