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빛의 시 (빛 이야기)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11 조회수636 추천수5 반대(0) 신고

어둠(마음) 속에서 비치고 있습니다

어둠(죽음)은 (생명) 이겨본 적이 없답니다.

 

말씀이 곧 참 이었습니다

빛은 이  세상(마음)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었답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도

세상(거짓된 자아)는 그분(참 자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께서 자기 나라(마음)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주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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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만일 네 마음의 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그러니 네 안(마음)에 있는

 어둠(죽음)이 아닌지 잘 살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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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답니다

 

"어둠(속)에서 이 비쳐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속에 당신의 비추어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을 받아 드러나면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잠(마음)에서 깨어나라. 죽음(어둠)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을 비추어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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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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