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빛의 시 (빛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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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6-08-11 | 조회수65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빛이 어둠(마음) 속에서 비치고 있습니다 어둠(죽음)은 빛(생명)을 이겨본 적이 없답니다.
말씀이 곧 참 빛이었습니다 그 빛은 이 세상(마음)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었답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도 세상(거짓된 자아)는 그분(참 자아)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께서 자기 나라(마음)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주지 않았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그러니 네 안(마음)에 있는 빛이 어둠(죽음)이 아닌지 잘 살펴보아라" .....................................................................................................................................................
예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답니다
"어둠(속)에서 빛이 비쳐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속에 당신의 빛을 비추어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빛을 받아 드러나면 빛의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잠(마음)에서 깨어나라. 죽음(어둠)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비추어주시리라." .....................................................................................................................................................
마음이 가난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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