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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생명이신 하느님'
작성자노병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8-23 조회수598 추천수4 반대(0) 신고


 
    '생명이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보다 더 가까이 내 안에 존재하십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갑니다."(사도 17,28)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생명과 힘과 존재 자체를 부쳐하는 분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존재가 흔들리면 모든 존재는 끝나고 무로 떨어집니다. 당신이 하느님 안에 있고, 하느님께 둘러싸여 있고, 그분 안에서 헤엄친다고 생각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 마더 데레사 - ◑ 가장 행복한 시간 나지막이 주님을 불러봅니다. 내 삶의 분주함은 잠시 내려놓고 하느님과의 깊은 만남 가운데 진실된 나를 내어 보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진정 행복한 시간, 주님이 내게 세미한 음성으로 삶의 지혜와 위로를 들려주시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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