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귀기울였습니다.
작성자임숙향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02 조회수658 추천수2 반대(0) 신고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 입 속에 있다. 그러나 착한 사람의 입은 그 마음속에 있다. /벤자민 프랭크린

        나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바로 서서 열매를 맺어라. 안으로 이겨내되 밖으로는 유순하게.. 하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라. 스스로 쌓아 올린 경계와 울타리를 넘어서 날아오르라. 태양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다른 생명을 돌보라. 따스함이 상대에게 스며들도록.. 냇물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천천히 흐름을 따르라. 순응하되 주저하거나 두려워 말고.. 작은 싹이 하는 말에 귀 기울였습니다. 겸손 하라, 그리고 단순 하라. 작은 것의 아름다움도 소중히 여기며..- 척 로우퍼 -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이야기 마을 옹달샘에서 -

        행복하여라, 주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민족, 그분께서 당신 소유로 뽑으신 백성!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살피시며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시도다.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도다.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로다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니, 그분은 우리의 도움, 우리의 방패시로다. 주님 안에서 우리 마음이 기뻐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우리가 신뢰 하 도 다 * * * 시편 33장 ★오늘 화답송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안에 주님의 평화 가득한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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