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10 조회수583 추천수1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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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함께하시면

가슴속에 품은 꿈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우리는 꿈을 이루는 열쇠가
그 꿈을 허락하신 주님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꿈만을 따라 어떤 길이든 뛰어드는 것이 아닌
탁월한 길 안내자이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가슴속에 품은 꿈이 현실이 됩니다
.
주님과의 동행, 이것이 꿈을 이루는 열쇠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우리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어느 곳을 가든 분쟁의 중심이 된다면,
우리는 반쪽짜리 자녀와 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버지를 닮아 서로 사랑하며,
화평하고 겸손하며, 또한 온유하기를
그래서 자녀 된 우리 역시 아버지와 같이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
오늘,
하느님의 진실 된 자녀로서 다시 서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나의 아버지

두려움이 닥쳐올 때면
하느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
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 달라고
고통의 순간이 지나 소망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성공하려면

인생의 후반전에 성공하려면
전반전의 성적을 인정하고
역전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전반전의 저조한 성적을 잊지 못하고
계속 점수판을 쳐다보며 한숨짓는다면
남아있는 후반전의 성적 역시
장담치 못할 테니까요.
주님께서는 새 것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후회와 낙심을 떨치고
인생의 후반전, 남아있는 시간들에 전력을 다해
하느님의 좋은 군사가 되길 바랍니다
.


인내의 열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아
단련의 시간들을 감사하게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충분히 성숙되었을 때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을
현명히 누릴 수 있을 때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인내의 시간들을 지나올 때
주님 역시 우리를 위해 돌보아 주시며
우리가 그 시간들을 넘어
참 된 열매를 맛보길 기대하십니다.
인내하기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새벽종소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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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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