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영성체 후 묵상 (9월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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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 작성일2006-09-11 | 조회수771 | 추천수9 | 반대(0) 신고 | |||
“손을 뻗어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역시 심리적으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웃 형제에게 도움의 손을 뻗지 못하는 한 우리 역시 주님의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데에는 안식일과 주일과 평일의 구분이 없으며,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도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행할 바를 깨닫게 하시며, 깨달은 바를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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