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7)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15 조회수654 추천수5 반대(0) 신고
사랑의향기마을>
<PRE> <SPAN style=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7)

    또 다른 방법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사람에게 가서

    나에게

    방언의 은사가 내려지기를 기도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기도 방법이 된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은 방언의 은사를 받은 이후로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말로 획기적인 발전을 경험했다는 것을 주목한다.

     

    예수님께 관상하는

    또 다른 방법은 주님께 당신의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당신이 해야만 하는 결단들을 돌이켜 보라.

    "이익" 되는 것과 "손해" 되는 것을 주님께 가져가고 

    이익되는 것과 손해 되는 것을 주시하면서

    그리고 당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한 것을 주시하면서

    단지 주님을 바라보면서 거기에 앉아 있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을 관상 하고 당신이 내린 다른 결정 사항들을

    그분이 어떻게 느끼시는가를 알려고 노력하는 방법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예수님을 치유자,

    즉 나를 치유하시는 분으로 관상할 수 있다.

     

    나는 상처받은 부분을 그분께 가져갈 수 있다.

    나는 그분께 대한

    나의 부정적인 느낌들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부정적인 느낌들을 포함하여 주님께 가져갈 수 있다.

     

    나는 내적인 혼란, 분노, 원한, 두려움

    또는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져갈 수 있다.

     

    나는 이와 같은 것들을 주님께 가져갈 수 있고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단지 주님이 나를 붙잡으시고

    그분의 팔로

    나를 감싸서 나를 위로 하시고,

    치유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도록 한다.

     

    치유자이신 예수님은 항상 나를 치유하신다.

    나는 단지 관상적인 기도 상태에서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면서,

    할 수 있는 한

    으스대며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면서,

     

    단지

    주님으로 하여금 사랑과

    나를 위해 지니신 모든 자비로움으로

    나를 바라보시게 하면서

    조용히 나 자신을 그분께 열어 보이면 된다.

     

    마음으로 상처 받은 것들이

     나의 기도에서 분심으로 떠오를 수있다.

     

    아마도

     최근 아니면 과거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혔고,

    그래서 내가 기도할 때

    상처가 분심으로서 표면까지 올라온다.

     

    나는 나의 마음으로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주님께로 향하여

    그 상처를 치유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주님이 때때로

    내가 지니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기 때문에

    내적인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쨌든 어렵다. 

     

    예수님과 함께 머물며

    그분이 사랑을 받아 들이고

    그분의 사랑에 내 마음을 열고

    주님으로 하여금 사랑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시게 하고,

     

    말하자면,

    그분의 팔로 나를 감싸시게 하는것,

    이것이 바로 치유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사랑으로 예수님을 바라볼 때,

    예수님을 관상할 때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명백하게 치유를 간청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치유의 경험이 된다.

     

    그분은 그분의 사랑으로 나를 치유해 주신다.

    그것이 복음서에서 그분이 하시는 것이다.

     

    그분은 악령들을 쫓아내시고,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신다.

    왜? 그분은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 안에 있는 사랑이고,

    성령,

    즉 예수님의 영인 사랑이고,

    그만큼 그것은 강한 힘을 갖고 있다.

     

    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은 강한 사랑이다.

    그것은

     내가 필요로 하는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을 치유하고,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나 자신을 기도하는 길로 인도하고,

    나 자신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도울 필요가 있는 그 이상의 것이다.

     

    내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로 가서 사랑과 마음의 "눈" 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이 그렇게 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분은 하실 것이다.

     

    로버트 패리시 .로버트 윅스 지음

     

     

         - 행복 하여라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