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25 조회수701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06년 9월 25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놓여 모두를 비추듯이,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훤히 나타난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복음 환호송 < 마태 5, 16 >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 음 <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 16 - 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75

노랑딱새 !

여행 길
길어질수록

버리고
나누고
전하여

가볍고
밝고
맑아져서

온 삶을
띄워도 

여리디 여린  
가을바람
탈 수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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