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
작성자윤상학 쪽지 캡슐 작성일2006-09-29 조회수541 추천수2 반대(0) 신고

저는 40대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입학전 동네 교회에 열심히 다녔읍니다.

하느님을 믿기보단 교회마당이 동네에서 제일크기 때문에 공놀이 및 기타 여러가지

놀이하기에 적합해서 틈만 나면 그곳에서 보냈읍니다.

그러니 자연 미사시간에 참여하게 되고 풍금소리에 맟추어 성가도 열심히 따라 부르던

생각이 남니다.

그리고 교회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게도 사랑도 만이 받았씀니다.

그후로 교회에 다니질 안고 지금에 이르러읍니다.

물론 20.30대에서 어려움이 닥쳐을때 가끔 유년시절을 생각하며 속으로 주님의 기도를

올려 도움도 청한적이 있읍니다.

지금 현재 40중반에 시작한 사업이 뜻대로 되질않아 고민이 5개월째 됨니다.

건강하던 몸도 자신이 없어지고 늘 무기력 합니다.

고민중에 인터넷교리에 가입하여 현 35강을 마쳤읍니다.

아직까지 제 믿음이 약해선지요. 마음의 안정이 들지않아 매일밤 불면증과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괴로워 하고 있읍니다.

어찌하면 마음에 안정이오고 뜻 한바되로 사업이 잘될까요.

매주 미사에 참석해서 죄를 뉘우치고 열심히 교리중이지만 마음의 안정이 안돼요.

어찌 어찌 하오면 되오리까?      어떤기도를 올려야 하는지?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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