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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 늘 에 묵상 3 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2 조회수630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에 묵상
 

 

 

제3 일 째 묵상


때때로 하느님은 아주 먼 곳에 계신 것처럼 여겨짐니다.

때로는 도저히우리 송이 닿지 못하는 곳에 계시는 분처럼

여겨지기도 함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결코 당신늬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계시는 분이 아니 십니다 그분은 지금 바로 당신

옆에 계십니다.당신이 세미나 에 나오기 시작한 지금

그전보다도 더 당신 가까이이 계시며 보다

더 명확하게 하느님 자신을 당신에게 보이려 하십니다.

당신 이 말일 하느님을 알고자 원한다면 그리고 하느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고자 원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그것들을

당신 의 원의에 따라  얼마든지 얻을 수있음니다

당신 은 다만 열망하는 원의 를 가지고 하느님을

향해 두손을 뻐치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느님께 도달할수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을 가까이 오라고 지금 두손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하느님은 약속하십니다

 

하느님은 당신을 찾는 자에게 가까이 계시며,진심으로

당신을 원하는 자의 바로 옆에 계십니다(시편145,18)

 

매일매일의 묵상으로 읽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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