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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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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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0-03 | 조회수486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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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제 4 일 째
사도 베드로의 성좌
누구든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그분(그리스도)을 맞아들이고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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