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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4 조회수657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늘 의 묵상 제 5일 째

 

 

(베드로 성당 전경 )

 

하느늼은 이세상을 그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외아들까지 우리에게 보내 주셨읍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이 당신을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이세상 어느누가

 당신을 위해서 자기의 외아들을 제물로  바쳐줄 사람이 있겠읍니까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무한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수 있는 것임니다.

하느님이 보내주신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뚯으 따라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기도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사람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것은 이사람들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임니다 이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 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아버지게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사람들도 사랑하셔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것임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는 천지창조
이전부터 나를 사랑 하셔서 내게 영광 을 주셨으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사람들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으면서 내게 주신

그영광을 볼수있 게 해주십시오(요한 17,23-24)

 

함게 묵상 하여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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