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 제목 | ♤ 영성체 후 묵상 (10월5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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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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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0-05 | 조회수602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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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10월5일) ♤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는 일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 4,43). 예수님께서는 이 사명을 열두 제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셨다”(루카 9,2). 예수님께서는 추수할 일꾼이 모자란다는 것을 아시고 다시 일흔두 명의 제자들을 뽑으시고는 똑같은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은 교회의 사명이며,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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