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광활한 사막으로 도태되어
가는 곳마다 희망과 사랑과
확신의 씨앗을 뿌려 어두운 제 눈에서
후회의 눈물을 만드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한가위 연휴로 복음을 미리 올려드립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 만큼이나
주님의 은혜 가득하십시요.
헬로~ 행복하세요!
이범기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