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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제 7 일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6 조회수557 추천수4 반대(0) 신고

제 7 일 제

 

 

 

우리의 믿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이

가까이 왔다는것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주님과 함게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 그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육신을 정욕에 지배 하에 떨어드리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그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임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위는

언제나 대낫과 같이 공명 정대 해야 하기때문 입니다 이에 대해서

복음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음니다.

 

 

여러문은 지금 어느 때인지를 잘 알고 있읍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았읍니다

지금은 우리가 믿기 시작했을 때보다 구원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와 있읍니다 밤이 거의새어 낮이 가까이 와

있읍니다.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이

왔읍니다 그러나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진탕 먹고 마셔서 주정을 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말고 언제나 대낫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처신 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새 사람이 되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요(로마 13,11-14)

 

함게 묵상하여 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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