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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0 )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7 조회수751 추천수5 반대(0) 신고
(10 ) 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작성자   김양귀(kykbd2481)  쪽지 번  호   21220
작성일   2006-10-07 오후 4:10:33 조회수   62 추천수   2

 

 

 

글 쓰면  내마음 알게 되고

글 쓰면  내 이웃 이해하게 되고

행복한  깨달음 거기 있었네

 

주성모님 그리울땐 진솔하게 쓴다  

눈물도 웃음도 믿음으로 그려 보며  

미움도 용서도 기도로 쓴다

 

그때마다 주님은  안아주시고

그때마다 성모님은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의 키스도 여러번 해 주신다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사랑은 참는 거라고 사랑은 참는 거라고

이 달콤한 속삭임  이 달콤한 속삭임 땜에

 

나는 날마다  믿음을 배운다

나는 날마다  소망을 배운다

나는 날마다  사랑를 배운다

 

햇빛처럼 달빛처럼 그분이 부르시면

후회없이 망서림없이 가뿐히 나서리라

불편했던 세상것 다 벗어 버리고

내밀어 주신 성모님 손 꼬오옥 잡고

 

웃으며 미소지며

기꺼이 가리라

행복한 기쁨으로

찬미노래 부르며

감사하며 가리라

 

그 님 거기 계시기에

그 님 거기 계시기에

그리운 그 님 만나러

큰 기쁨으로  가리라

 

울지않고 겁내지 않고

영가를 부르며

웃는 아기 잠자듯이

웃으며 가리라

 

불편했던 세상것 다 벗어 버리고

하느님 사랑찿아 기꺼이 가리라

그 님 거기 계시기에~~~

그 님 거기 계시기에~~~

 

김양귀(kykbd2481) (2006/10/07) :
최인숙(church21) (2006/10/07) :
최인숙(church21) (2006/10/07) : 김양귀(kykbd2481)(2006/10/06) : 글도 그림도 추천입니다 기도하는 모습 닮고싶어서 본문 사진을 빌려갑니다 음악도 넘 좋은데 아직 빌려갈 실력이 안되어 못 빌려가고 음악도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샬롬~ // 김양귀님 깜짝놀라셨지요? 제자의 어려움을 알고 한간다님과 자매님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지도해 드리고 싶군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김양귀 자매님, 어제 따뜻한 이야기에 양춘식님이 올리신 ~~가을은~ ~의 음악을 소스보기로 해서 이리 옮겨왔습니다. 위에 본문글 안에 넣으실경우는 어제올리신곳에 가셔서 본문에 올린 음악막대로 드래그 하신다음 오른쪽버튼 누르시고 복사하신다음에, ~ ~ ~
최인숙(church21) (2006/10/07) : 여기에 와서 수정클릭하시고, 복사하신 것을 본문글아래 커셔대고 오른쪽버튼 누르시고 붙여넣기로 하시면 위의 음악막대가 보입니다. 해결이 되었으면, 제가 꼬리글에 올린것은 삭제하세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여기 꼬리글에 올리시려면 제가 올린 음악막대 안이 아니고 바깥 엑스표기 있는 바로옆에 클릭하셔서 소스보기로 하세요. 1)음악막대 바깥 바로옆에 클릭하세요. 2)창에 소스보기 누르세요. 3)왼쪽 상단 메뉴위에 편집 클릭하세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편집클릭하시면 찾기 누르시고 기다란 빈박스안에다, embed치시고 바로옆에 다음찾기를 클릭하시면 아래 음악소스주소가 퍼렇게 표시가 되어있어요. 그표기에 꺾기가로에서 부터 끝에 아래층에 tr 꺾기가로까지 드래고 복사하셔서 엑스표시에서 밖으로 나오세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밖으로 나오셔서 여기 꼬리글 한줄답변안에 커셔대고 복사하신 소스주소를 커셔대고, 오른쪽버튼 누르고 *붙여넣기 하신다음에 옆에 쓰기 등록하시면 저처럼 음악막대가 붙여집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될때까지요. 지금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그 님 거기 계시기에~~~===>위에 본문안에 맨아래에 커셔대고 붙여넣기로 음악막대를 그대로 올려보세요. 음악소스보기가 힘드시면, 수정으로 들어가서 본문글아래에다 붙여넣기로 직접 올려보세요. 쉬운방법이기도 합니다.
이인옥(smalllark) (2006/10/07) : 자매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꼭 저 그림의 아기처럼 맑네요.... 글쓰기를 하면서 하느님 사랑이 깊어지는 것..... 너무나 동감합니다....그래서 자꾸 자꾸 쓰는 거지요...누가 보거나 말거나....ㅎㅎ... 그렇지요?
최인숙(church21) (2006/10/07) : 음악막대는 꼬리글에 있는것은 복사가 불가능하니, 양춘식님 글 안에있는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여기 설명서보고 해결이 되었으면, 제 꼬리글은 다 지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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