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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8 조회수577 추천수5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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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하느님으로 멀어지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의 환경을 지배하며
서서히 우리 마음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
금방 알아차릴 수 없게 서서히,
육체와 눈의 즐거움으로 우리 생활을 포장해 갑니다.
주님은 늘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영혼이 완전히 잠들기 전에
우리는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합니다.


비젼 (VISION)

지금 현실에 근거하여
우리의 꿈을 세우고 계획하는 것은
주님이 주신 비젼을
완전히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의 꿈을 선포
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눈이
아름다운 가나안 땅을 얻게 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볼 수 있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비젼입니다
.


첫사랑의 회복

형식적인 신앙의 습관에 묻혀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 새로 태어난 당신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시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부르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십시오.
주님께로 멀리 떠나온 듯 느껴질지라도
주님은 당신과 함께 늘 동행하십니다
.

(새벽종소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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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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