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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2 )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08 조회수570 추천수4 반대(0) 신고
사랑의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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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2 )

     

    관상에서 원하는것은

    마리아의 비천함,

     

    수동적인 상태로 관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일종의 겸손함이다.

     

    그것은 수용적인 상태이다.

    그것은

    내가

    주님과 그분의 사랑의 능력을 받아들이는 상태다.

     

    주님은

    나에게 오실 것이다.

     

    의로운 자를

    구원하러 오시지 않고

    낮고 천한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의사는 건강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필요한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또한 나는 나 자신의 죄악들,

    영적인 병

     

    그리고

    기도하고

     

    예수님이

    나에게 보내 주시기를 원하시는 성령이

     

    내 마음을 열려는데 있어서의

    나 자신의

    무능함 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기도는

    반듯이 잘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모두는 단지

    최선을 다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대로

    기도하면서 중얼거릴 뿐이다.

     

    그리고

    주님은 비천한 우리를 바라보시고

     

    우리의

     죄악과 연약함 때문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바로

    그러한것 때문에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그분은

    막달라의 마리아가

    창녀였기에 덜 사랑하셨을까?

     

    아니다

    성서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관해 읽는 사람은

    아무도

    그 물음에 "예"하고 대답하지 않는다.





    로버트 패리시 .로버트 윅스 지음

     

     

         - 행복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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