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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에 묵상 (제 12 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11 조회수625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에 묵상 ( 12  )

 

 

베드로사도 무덤

 

 

우리가 우리와 함게 있는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살때

우리는 이세상을 이길수 있음니다 세상사람들이 헛된

영화나 물질에 현혹되어 있을때예수님과  함께있는 우리는

하느님게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진리대로 살아갈수있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게 되어 새로움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사도 바울로는 이에 대해서 다음과같이 말했읍니다

 

여러분이 죄가운대 있던 그때에는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았으며 허공에 출몰하는 것들의 수령인

악령의 지시를 따라서 살았읍니다  그악령은 오늘날

하느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조종하고 있음니다. 실상

우리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전에는 본능을 따라서

마음 내키는 대로 육정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래서 본래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수밖에

앖었던 것임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게서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그리스도와 함쎄 다시살려 주셨음니다 (에페2.2-5 )

 

함게 묵상 하여주셔서 감사함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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