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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묵상 제 13 일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12 조회수611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눌의 묵상 제 13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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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이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느닝께 속한

 사람입니다. 세속에 예속된사람은 세속의 풍조의노예가 된

 사람이며 하느님게 속한 사람은 하느님안에 살게 됩니다

하느님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 께 순종하는 사람임니다

그때 인간은 양심의 자유를 입으며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습니다. 그래서 성 어거스틴은 “인간에게 참다운 자유란 하느님의 종이

 되는 것뿐” 이라고 말했음니다 안간은 하느님의 종이 되거나

죄의  노예가 되거나 그둘 중의 하나를 택하게 되어 있읍니다.

세상 사람들은 후자에 속하지만 크리스찬은 하느님의

종으로서  죄와 관계를 끊고 자기 몸을 하느님께

바쳐진 사람은 그안에 성령이 거하게되기 때문임니다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읍니다.

그결과로 여러분은 거룩한 사람이되었고 마침내 영원한

생명을 누릴수 있게 되었읍니다.죄의 대가는 죽음임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임니다(로마 6,22-23 )

 

오늘도 함께 묵상하여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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