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 13 일 째

성령강림주일 사도들이 한방에모여 기도하고 있을때 예수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홨읍니다 그순간부터 그들은

 변화된 세 사람이되었읍니다 그들은 전혀새생명에서

살아갔으면 언변이나 행동  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차원에서

 하느님의 성령에 따라 생활 하게 되었읍니다

마침내 오순절이 되었을때 그신도들이 모두 한곳에 오여않어있는데,세차게 불어대는 바람같은소리가 별안간

 하늘에서 들려오드니 그들이앉아잇든 있든 온집안을

가득채웠다, 그러자 불길같은혀들이 그자리에나타나펴지며

 각 사람위에 내렸다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차서

오늘도 묵상 함게하여주시어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