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17 조회수646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엄마의 평화 

 

 

우리도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나 신자들처럼 똑같이 성령을 체험할수있읍니다. 그와같이 우리도 성령의 생명을 채함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한 방랑 하는 마음에서 확고한 믿음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옛 신자들이 사도들의 안수를 받고 놀라은 기적들을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당신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실때 당신은 새 생명을 살게 되고 당신은 새 방법으로 하느님 을 알게 될것입니다 이 새 생명 은 다신 당신 안에서 자라나고 당신 은 변화된 사람 즉 새사람이 될 것입니다 즉 각자가 가젔던 결정이 서서히 고쳐질 것이며 주님과 의 생활생활 이 기쁨에 넘치게 되고 자구만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며 성경이 더할수없이 친밀해지는 동시에 복음을 생활화하게 될것입니다 바올로 는 다음과같이 그결과를 묘사하고 있음니다

 

성령께서 맺어주시는 열매는 사랑과 기쁨,평화와 인내,친절과 선, 진실과 온유,그리고 절제입니다

 

 

함께 묵상하여주셔서감사함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