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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5 ) ... 분심이들때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19 조회수676 추천수5 반대(0) 신고
사랑의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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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5 )

     

     

    분심은

    관상 중에 때때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고 괴롭힌다.

     

    분심은

    사람들 그리고 일들과 관련 될 수 있다.

     

    그러한 분심들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나와 주님과의 관계 안에

    통합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만일 그것이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

    통합된다면

    그것은 분심이 아닐것이다.

     

    그것은

    나를 그분과의  일치로 이끌어 주고

     

    그분으로 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분심이 들 때

     

    나는 기도 중에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먼저 주님께 가져가야 할 기도의 주제임을

    깨닫는 것이다.

     

    주님께 그것을 바침으로써

    점 점

    나의 삶 속으로 가지고 올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분심이 '내 ' 삶의 부분이 된다.

     

    그러면 문제는

    우리의 관계에 남아 있는 것으로 멈춘다.

     

    그 대신

    사랑 안에서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동안

     

    그분께

    분심을 가져가 드림으로써

    우리의 관계는 보다 더 굳건해진다.

     

     

     

    로버트 패리시 .로버트 윅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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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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