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15 )
분심은
관상 중에 때때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고 괴롭힌다.
사람들 그리고 일들과 관련 될 수 있다.
그러한 분심들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나와 주님과의 관계 안에
통합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만일 그것이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
통합된다면
그것은 분심이 아닐것이다.
그것은
나를 그분과의 일치로 이끌어 주고
그분으로 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분심이 들 때
나는 기도 중에
그것을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먼저 주님께 가져가야 할 기도의 주제임을
깨닫는 것이다.
주님께 그것을 바침으로써
점 점
나의 삶 속으로 가지고 올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분심이 '내 ' 삶의 부분이 된다.
그러면 문제는
우리의 관계에 남아 있는 것으로 멈춘다.
그 대신
사랑 안에서 내가 주님을 바라보는 동안
그분께
분심을 가져가 드림으로써
우리의 관계는 보다 더 굳건해진다.
로버트 패리시 .로버트 윅스 지음
- - - 행복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