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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 [2nd]
작성자양춘식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21 조회수720 추천수7 반대(0) 신고

                                                                                        

 

󰁲~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 [2nd]󰁲


나의 사랑은 매우 다양하면서도 강렬한 화음을 지닌다. 그것을 들으려면 끊임없이 나와 깊이 소통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면 나의 노래에 맞춰 노래하는 네 마음속에서 아름다운 교향곡이 다양한 모습으로 연주될 것이다.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나와의 친교는 결코 지루하지 않으며, 싫증나지 않는다.

만일 네가 어떤 지루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네가 나의 리듬을 놓쳤기 때문이며, 네가 나에게 일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너는 혼자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다가 금방 기진하여 숨이 막힌 것이다. 그때는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살며시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면의 멜로디를 되찾을 것이다.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어떤 화가도 황혼의 빛을 완벽한 색채로 그려 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오직 나만이 줄 수 있는 내적 기쁨이 있다.

나의 사랑은 결코 단편적이지 않다.

나의 사랑은 수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창의력을 지닌다.

아~!

네가 자신을 위해, 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에게 나를 알리기 위해 나의 사랑을 활용한다면 좋으련만.......,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네가 나를 깊이 사랑하는 순간에는 나의 빛이 네 안에서 발산되기 때문에 너를 상대하는 사람들에게 은밀히 나를 전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밀접히 결속되어 있어야 한다.

너의 하루의 가치는 너와 나의 관계에 따라 정해진다.

먼 침묵의 관계였는가~?

관심과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관계였는가~?

나는 한 순간도 네게서 관심어린 눈길을 거둔 적이 없다.

그런데 너는 어떠하냐~?

너는 왜 영원한 존재인 나보다 지나가 보리고 말 일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 매일의 삶이 네게 안겨 주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내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지 않느냐~?

보이는 상황은 물론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고려한 해결책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되지 않느냐~?

좀더 자주 내게로 얼굴을 돌리는 일이 시간을 버는 일이라고, 힘을 절약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느냐~?

네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더 많은 은혜를 내려 주고, 나를 더 많이 내어 줄 기회를 얻게 된다.

말하자면 내 마음을 네게 좀 더 기울일 수 있는 것이다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성직자들까지 자신들의 삶에 나를 불러 주지 않으니, 나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나의 꿈은 네가 사람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각 영혼 안에서 나의 사랑을 성장시키고, 그들의 활동과 삶을 영성화 시키는 것이다.[2nd end]


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ἀ~Ὠ


      1. 먼동 틉니다. 잠을 깨세요, 동녁 하늘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찬 이 새벽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 눈을 뜨세요, 꿈을 깨세요, 어둠의 옷 벗고 광명의 갑옷을 어서 입으세요, 이 좋은 아침
      이 좋은 아침 3. 성인되라고 새벽인사를 우리 다같이 기쁘게 나누며 감격에 잠긴 채 일어 납시다.
      일어 납시다. 4. 그대 나던 날 생각나세요, 물과 성령으로 천사들 옆에서 새 꽃 한송이 피어 나던 날
      피어 나던 날 5. 저 하늘에서 별 둘 따다가 드리고 싶어요 하나는 기쁨의 하나는 사랑의
      선물이 되게
      선물이 되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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