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 26 일 째 (마태 6,14-15)

신앙이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늘나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고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확신하고 예수를 따르고

예수를 닮아 새 생활로 나아 가는 것입니다. 즉 “예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간직하는 것”(필립 2,5) 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예수께서 하신 대로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섭섭하게 한 분이나 원한이 있는 사람이라도 다 용서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여러분이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을

용서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잘못을 용서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마태 6,14-15)

오늘 묵상 함게 하여 주셔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