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후 묵상 (10월25일)
◆♤+ 영성체 후 묵상 바오로 사도야말로 하느님의 충실한 종이었습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감옥에 갇히는 죄인이 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갇혀서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스스로 말하였듯이, “달릴 길을 다 달렸습니다.” 그러고서도 모든 것을 하느님의 은총 덕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바오로 사도의 열정을 조금이나 마 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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