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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강 - 이해인 시. 박은희 곡. 김성길 노래
작성자윤경재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26 조회수473 추천수1 반대(0) 신고


 
 
        '강'
        
        이해인/작사, 박은희/작곡
        바리톤 : 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싣고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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