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의 묵상 제 29 일 째(2고린 5,17-19)
작성자한간다	작성일2006-10-28	조회수503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제 29 일 째 (2고린 5,17-19)                 하느님께서 무슨 일이든지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시며 또한 거짓이 없는 진실하신 분이십니다.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바를 어김없이 실천하시는 분이시므로 하느님게서 의탁하고 그분이 악속하신 바를 얻으려면  우선 생활 태도를 바꾸어 그분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해야 합니다 그때에 당신은 하느님의 진리를 깨닥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로 는 다음과 같이 말했읍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인간이 됩니다 낡은 것이 사라지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께서로 부터 왔읍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읍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물으시지 않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과  화해하셨읍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전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읍니다(2 고린 5,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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