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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28 조회수689 추천수8 반대(0) 신고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

        루가 6,12-19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

         

         

         

        예수께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어떠한 자세로

        임하시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12-19

         

         

        또한 말씀에서

        사도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마르3,13에 보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갔다고 말씀하신다.

         

         

         

         당신께서 원하셨지만

        원하시는 일을 혼자 이루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기 위해

        밤을 새우며 기도 하신다.

         

         

         

        나는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는가?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밤을 새워가며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기 위해 기도를 하는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자문을 구하면서

         

        나의 능력껏 해결해 나가려고

        잠을 못이루며

        염려로 밤을 새우지는 않는가?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한다.

         
        성서와 함께/ 하루 한 말씀에 올린글/ 홍선애
        
        

           
        - 행복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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