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10-31 조회수642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06년 10월 31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십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의 나라는 누룩과 같다."

복음 환호송 < 마태 11, 25 참조 >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 음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 18 - 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은 무엇과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1

시월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네

가네 가네
시월이 가네

낙엽 떨어져
바람에 가듯이
시월이 가네

뒷산 등성이
넘어가다가
발병이 나서

못가것네 하고
돌아섰으면
얼씨구나 하겠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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