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위령의날*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
작성자임숙향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2 조회수901 추천수6 반대(0) 신고

    신뢰 신뢰란 자신의 말을 지키는 것이다 신뢰란 기쁘게 교제하는 것이며 신뢰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신뢰란 변함이 없는 것이고, "나는 너를 믿고 있다. 나는 너를 이해하고 있으니 내게로 오라. 내가 돌보겠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신뢰란 설명할 필요도 변명할 필요도 없는것, 책임 질 줄 아는 것이요, 경의를 표하는 것이며 신뢰란 생각과 마음을 열어 놓는 것 신뢰란 모든 것에 앞서는 것이며, 모험적인 필요이다 예수님께서 "나는 의로우니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하셨다. ♧흐르는 묵상♧ 이철 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하느님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