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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성체 후 묵상 (11월4일)
작성자정정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4 조회수643 추천수8 반대(0) 신고
영성체 후 묵상 (11월4일)

               
 
      천주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영성체 후 묵상 * 천주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을 무척 못마땅하게 여기는 편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잘난 체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지옥에 없는 유일한 것이 겸손이요, 천당에 없는 유일한 것이 교만’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잘난 체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서도 달갑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겸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난 체하는 마음을 우리에게서 없애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합시다.
    
    
    +◆♤

    " 주 하느님, 성 가롤로 주교에게 가득히 심어 주신 정신을 저희도 간직하게 하시어, 주님의 교회가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그분의 참모습을 세상에 보여 줄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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