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변해가는 얼굴 ♧
작성자홍선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07 조회수820 추천수9 반대(0) 신고

    ♧ 변해가는 얼굴 ♧ 홍 선애 체력의 절정은 17-18세이고, 운동기능의 절정은 25세 전후이고, 우리몸의 노화는 35세에 시작하고, 시력저하는 45세 전후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보이는 신체적인 기능이 쇠퇴하지만 보이지 않는 연령과 함께 상승해가는 기능도있다. 40세가 넘으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지라는 말이있다 원숙(圓熟)도는 경험이 쌓여가면서 상승해가는 조정능력이다. 이것을 "인품이있다" 라고 말한다. 인품이 있는 얼굴이있다. 감정을 나타낼 때나 말하는 방식은 그 사람의 살아온 결과이다
          나이 들어 가면서 부러운 것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는 온화한 얼굴이다. 성형수술로 만들어질 수 없는 얼굴 일생을 두고 스스로 역사에 기록한 자서전의 표지가 나의 얼굴이다. 마음을 쓰다듬으며 온화하게 얼굴을 만들어 가고싶다. 꽃은 시들어 떨어지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성숙해 가면서 신(神)의 꽃으로 피어나기에,,,, 아가 6,2-3 나의 연인은 자기 정원으로 발삼 꽃밭으로 내려갔어요. 정원에서 양을 치며 나리꽃을 따려고 내려갔어요. 나는 내 연인의 것, 내 연인은 나의 것. 그이는 나리꽃 사이에서 양을 친답니다. ☆ 변해가는 얼굴 ☆ 혼인하기 전의 얼굴 -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얼굴 혼인 후의 얼굴 - 배우자가 만들어 주는 얼굴 40대 이후의 얼굴 - 자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얼굴 http://cafe.daum.net/ldshsa행복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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