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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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13 조회수614 추천수2 반대(0) 신고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006년 11월 13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면서,
돌무화과나무가 바다에 심겨질 수 있게 할 만큼
믿음의 힘을 강하다고 알려 주십니다.

복음 환호송 < 필리 2, 15. 16ㄱ >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 음 <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 1 - 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짓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4

산딸나무 !

거룩하신 분
매달리시던
순간이여

나무였음이
물려받은
아픔인데

성스러운
나무라고
아낌 받다니요

깎이고 깎이고
다듬어져
오보에로  
플루트로

임의 사랑
아름다우심
영원 영원히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흐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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