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임 쓰신 가시관
작성자노병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17 조회수776 추천수7 반대(0) 신고

 


임 쓰신 가시관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임은 전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다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을 따르리라



사제직의 본질은 우리 사제들도 하늘나라에

가서야 비로소 완전히 알게 될 것이다.

만약 지상에서 그것을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그 자리에서 죽고 말 것이다.


- 아르스의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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