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
작성자한간다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18 조회수603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릐 묵상 제 45 일째

 

 

당신 이 하느님께 충실며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격국 만사는

당신에게 선을 가져다 줍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깊고 보다 나은 생활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주님은 악에서도 선을 요도해 내시기 때문임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리스도가 하셨던 활동을 현세 사회에서

행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그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 돌보시면

축복하시는 데 어찌 그러한 사랑을 드러지 않을 수있겠으니ㅏ!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 하도록 하십시오. 주님은 분명히

다음과같이 말씀하셨음니다

 

"너희는 내가 긂주렸을 때에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랐을 때에

마실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대에 따뚯하게 맞아 주었다

또 헐벗었을때에 입을것을 주었으며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을 때에 찾아주었다" 이말을 듣고

그 축복받은 착하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것을 드렸읍니까?

또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뚯이 맞아

들였으며 보고 입을 것을 드렸읍니까? 그리고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저희가 찾아가

뵈었읍니까? 그러면 임금은 "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것이

곧 내게 해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마태 25,35-40)

 

묵상 함께하여주셔서 감사함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