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끝에 섰다 해도
우리는 그 분깨 옳바른 자세로 살아야만 합니다.
그 분을 다치시게하면 우리 스스로는
죄의식에 괴로움을 짊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일에서도 우리를 모두 용서하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