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루카 20,27-40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으면 명복을 빌고,
잠들었다고 하면서
영원히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존재가 아님을 인정한다.
우리는
농답반 진담반 이런 질문을 많이한다.
" 당신은 다시 태어나도 나와 결혼 할꺼예요?"
그러나
대답이야 어떻든
저 세상에서 살 자격을 얻은 사람은
조건에 구속받지 않는다.
결혼은
현세에서 필요한 것으로
인류 보존을 위한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아무도 더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용서와 사랑으로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콜로3,1) 라는
말씀을 따르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1. Paganini - Fantasy on a theme by Rossini from "Mose in Egitto" (출처;굿뉴스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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