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일, 그일이 어떤것일지라도 신성한 것이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06-11-26 조회수636 추천수6 반대(0) 신고
 

♣ 성경을 읽자 !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성경에 바탕을 두지 않으면

우리는 올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없다.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이 어렵고, 재미 없다고, 하는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어야

이해가 잘 됩니다.


여기서 풀리지 않는 문제가

저기에서 풀릴 수 있도록 오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성경의 또다른 면입니다.


‘말씀’에 맛들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에는

정성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겨운 시간이 되더라도

꾸준히 읽다보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말씀’의 맛이 쓰기도 하겠지만,


자꾸 맛들이다 보면

단맛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끼는데에서,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상황마다 기분에 따라

전달되는 메시지가 따로 있듯이,


‘말씀’은 우리에게 늘 새롭게

역동적으로 다가 옵니다.

                   ‘성서와 함께’에서


오늘의 묵상 : 우리가 하느님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가?

              어떻게 볼 수 있을가?


             하느님은 정말 계시는 것일가?

             하느님은 정말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실가?


             하느님은 왜?

             사람의 모습을 취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태어나셔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셨을가?


             하느님은 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일가?

             하느님은 왜? 각자에게 알맞은 재능을 각기 달리 주셨을가?


            오늘의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하신 분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이 세상은 수 만가지의 직업으로 이루어졌다.

            어느 것 하나 쓸모 없는 직업이 없기에 직업은 신성하다고 한다.


            일, 그것이 어떤 일이든지 일 자체는 신성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즐기면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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