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보살핌을 해 주었습니까 (
여기 86세의 할아버지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한 병의 수프를 준비하고,
뱀부 바이올린을 가지고
20킬로미터를 걸어가..
그의 아내의 무덤가에서 노래를 켠다고 합니다
30년간이나 매일 그렇게 하였지요
할아버지 츄는 생전 아내에게 약속했었답니다
그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그녀에게 매일
아침 수프를 만들어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연주해 주겠다구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순수와 사랑의 숭고함을 감명깊게 전해주는
태국의 명 CF 한 장면입니다)
"Have you take good care to your beloved"
(당신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보살핌을 해 주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