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Re : 영설지재(詠雪之才)와 유서지재(柳絮之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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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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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2-11 | 조회수585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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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설지재(詠雪之才)와 유서지재(柳絮之才) 옛날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때, 진(晉)나라에 사혁(謝奕)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슬하(膝下)에 남매(男妹)를 두었습니다. 어느 눈 오는 날, 남매를 불러 놓고 “저 내리는 눈이 무엇을 닮았느냐?”라고 묻자 오빠인 낭(朗)은 “하늘에서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사옵니다.”라고 대답(對答)하였습니다. 고개를 돌려 누이동생 도온(道韞)에게 똑같은 질문(質問)을 하자 버들가지에 비유(比喩)하여 눈 깜작할 사이에 멋진 시(詩)를 읊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여자(女子)의 뛰어난 글재주를 기리는 말’인 영설지재(詠雪之才)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유래(由來)하였으며 유서지재(柳絮之才)와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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