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2월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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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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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2-21 | 조회수653 | 추천수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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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못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커다란 역할을 했던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세상의 관점에서 볼 땐 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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