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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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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의 삶을 세상의 기준에 비춰보게 됩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와 별다를 것이 없는 일상은 우리의 마음을 실망하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기준으로 바라볼 때 결코 반복되는 하루도, 별다를 것이 없는 일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매일 새로워지기를 기대하며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삶은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로 변화된 삶의 기쁨이 우리에게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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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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