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죄를 묻기 보다는'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30 조회수576 추천수3 반대(0) 신고


'죄를 묻기 보다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
혹시 '사랑' 보다는 '죄'를
이야기하기에 바쁜 사람들은 아닌지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묻기 전에
먼저 우리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스도인의 다른 점은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을 먼저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말하고 실천하는 사람들.

죄를 묻기 보다는 용서하고 품어주는 사람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가진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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