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새해 새날에는♧성가정축일 하느님축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임숙향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31 조회수789 추천수10 반대(0) 신고
      새해 새날에는 우리에게 다가올 새해 새날에는 오해와 미움의 조각들 깨끗이 털어내고 내가 먼저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노력하고 감사하는 그런 날들로 우리에게 주어진 삼백예순날을 채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안 고운 자리에 밤하늘 수 놓는 잔별같은 소박한 꿈과 소중한 희망 키워갈 맑은 영혼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집 한채 튼실하게 서 있기를 소망합니다... 昭潭 ♤ 무얼 찾고 있나? 나스롯딘이 무릎을 꿇고 앉아 땅을 뒤적거리고 있는 것을 본 한 동네 사람이 물었다. “뮬라님, 뭘 그렇게 찾고 계십니까?” “열쇠를 찾는 중 이오” 이웃도 무릎을 꿇고 앉아 나스롯딘과 함께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한 참을 찾던 중에 이웃이 다시 물었다. “어디서 잃어 버리셨는데 요 ?” “집이오” “이런, 세상에! 아니 그런데 왜 여기 와서 찾으십니까?“ “여기가 더 밝지 않소” 신을 찾으려거든, 그 분을 잃어버린 바로 그 곳에서 찾으라! '사랑은 언제나' 톨스토이는 말했습니다. "미래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은 없다. 사랑은 언제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활동이다. 사랑을 지금 보여주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도움과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안타까워하며 생각하지요. 이 다음에는.... 하지만 사랑을 나누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간은 없습니다. - 희망과 지혜를 주는 이야기 중에서 - music* 삼위일체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