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힘이 드십니까?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6-12-31 조회수656 추천수3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즐겁고 거룩한 성탄과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힘이 드십니까?


고통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어쩌다 주어지는 고통은 없습니다.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싶을 만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고통의 한계에 다다랐습니까? 이제 우리에겐 한 가지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고통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일입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며 투덜대는 것보다 왜 이런 고통이 내게 주어진 것이냐며 따지는 것보다 훨씬 잘 듣는 특효약이 바로 ‘감사’입니다.

여러분, 혹시 힘이 드십니까?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일단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모든 일에 감사해 보십시오. 감사할 일이 없다면 억지로라도 감사해 보십시오. 그때 우리 삶 가운데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지 경험해 보십시오. 이것은 세상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논리로는 가장 명쾌한 진리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으로, 감사히 받기만 하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1티모 4,4)

(이주영님 참고)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