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선을 행하는 삶'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1-11 조회수681 추천수4 반대(0) 신고


'선을 행하는 삶'


빛이라 칭함을 받은 우리 안에는
착한 일을 행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만날 때
우리 안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외면치 마십시오.

우리를 통해 어둠은 사라지고
하느님의 빛이 임할 것입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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